
생각보다 무지 작은 위모컨 그 옆에 배고픈 나의 DS
Wii 나왔다.
아직 할만한 소프트가 별로 없다는 게 단점이지만,
위 스포츠랑, 처음 만나는 위 두 개 샀다.
말 그대로 가족들을 위한 게임기.
이건 뭐... 어쩔 수 없이 거실에 설치. TV사이즈도 문제였지만, 타이틀 자체가 가족용.
벌써 Mii(게임할 구성원들의 아바타)도 우리 가족 다섯 명을 다은이가 만들어 놨다.
마침 집안이 무선랜 환경이라 업데이트도 한번 해보고~
디카로 찍은 사진을 Wii로 감상하는 게 의외로 재미있었음.
(어머니랑 아버지랑 같이 온 가족이 같이 모여 Wii를 통해 사진 감상하는 시간이 생겼다~)
볼링의 경우 스핀과 같이 정교한 컨트롤도 인식했다는 게 신기했다
다만 아직은 초기라 쉽게 질릴 듯한 소프트들뿐이지만,
생각해보면 뭐 이 편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간혹 한번씩 살짝 살짝 즐기는 편이 나으니까.
(얼마전 피크민2 잡았다가 -.-;; )
기다려지는 소프트는
체형 관리 프로그램인 위핏, 슈퍼마리오 갤럭시, 바이오 하자드, 마리오 카트정도.(1080도 나오겠지?)
결론은, 코어유저라면 그다지 반기지 않을 물품이라는 것은 확실.
시간이 많다면 PS3, 엑박360 세 개 다 사서 즐기시라.~
PS.
시간을 달리는 소녀, 초속 5cm의 블루레이버전 소식에 잠시 생각.
1.블루레이가 보고 싶다
2.BD를 볼려면 블루레이 플레이어 혹은 PS3가 필요하다
3.PS3나 BP를 제대로 연결할려면 Full HD TV가 필요하다
4.Full HD TV 제대로 된 걸 쓸려면 TV 놓은 공간이 필요하다.(리시버 등등)
5.그 공간을 위해서는 집이 필요하다.(그것도 넓은 집)
그래 결국 집이 문제... 털썩.
6.그래서 무기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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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 좋다는 재벌처자에게 그냥 장가 갈까봐 ㅠ.ㅠ
나도 집이 필요해~~
음...
이른바, 돈에 몸을 파는?
한번 해 보고 싶은걸~
놀러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