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컴퓨터와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주위 지인들로 부터 컴퓨터 사양을 좀 봐달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된다.
예산은 얼마인지, 어떤 용도로 하는지에 따라 다르며,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방향이 다르다.

나는 주로 그래픽 카드는 ATI계열을 선호하며,
하드는 시게이트, 메인보드는 아수스 혹은 ABIT보드를 좋아하는 편이다.
제조사는 기가바이트.

또한 부품중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메인보드와 함께 파워 서플라이.
소음도 없어야 하며, 출력도 적당히 좋아야 하며, 무엇보다 안정성이 중요하다.
파워야말로 PC의 심장과 다름없으니...

요즘 컴퓨터는 전부 빨라져서 일반용도로 사용할 경우 속도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소음, 발열, 소비전력, 디자인, 편의성등이 더 중요해진 것 같다.

나도 PC를 교체한지 이제 거의 1년 넘어가는데, 구매 당시 나름 저소음으로 부품을 구성해서 샀었다.
그런데 조용하던 내 PC가 어느 순간 소음이  많이 나길래, 확인해 보니 본체 후면 팬에서 소리가 많이 났다.
(이게 본체에 같이 있던 녀석이라서 그런 듯.)

다른 부품들은 조용하게 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녀석 혼자 시끄럽게 하도록 놔둘 수 없어,
팬 교체를 마음 먹고, 인터넷에서 대충~ 한 녀석 골라 바꾸었다.



User image

Arctic FAN 12L 라는 녀석이다.

User image

고무 패킹까지 같이 꼽아 보았다.


교체 하니까 확실히 조용해 진 것 같다.
지금은 조용-. 아~ 마음이 편안하네.

소리를 비교해보자~
 



언제까지 저소음을 유지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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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7, 2008 15:41 04 27, 20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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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목님 2008年 04月 30日 16時 31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나도 소음에 민감하지. 비교 동영상 대박인데? 효과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