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끝자락.그 시린 하늘빛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봉무공원 단산 호수.하늘과 호수는너와 내가 닮은 듯.그렇게.이 계절이 저무는 듯.이렇게.
난 저기 3번이나 돌았어. 돌기전에는 별로 안 멀어 보였는데, 생각보다 꽤 거리가 멀지? 운동은 될거야 ㅋㅋ
ㅎㅎㅎ 그 먼거리를 3번이나 돌다니! 확실히 운동은 되더라. 오랜만에 제대로 걸어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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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기 3번이나 돌았어.
돌기전에는 별로 안 멀어 보였는데, 생각보다 꽤 거리가 멀지?
운동은 될거야 ㅋㅋ
ㅎㅎㅎ
그 먼거리를 3번이나 돌다니!
확실히 운동은 되더라.
오랜만에 제대로 걸어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