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액추얼리의 "all you need is love" 노래가 생각나는 장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편안한~ 장진 감독식의 유머.
동막골,박수칠때 떠나라.. 영화도 너무 좋아하고, 아는 여자 영화도 너무 좋아해서...
장진감독 손을 거친 영화는 자연스럽게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다.
(이번 영화는 조감독으로 참여했던가?)
조금은 어이없지만, 따뜻한 웃음... 이런 유머가 좋다.
(일본인디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이런류의 영화.. 너무 좋다!)
그리고, 생각없는 듯한 이 웃음 뒤에
조금 뒤돌아 생각해보면 어떠한 메세지도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우리는 얼마나 우리 인생을 겉치레로 살고 있나?
뭔가 한다면 진실로 해본적이 몇번이나 있던가?
그냥 투덜대면서, 싫으면 안하면 될 것을, 진정하고 싶으면 하면 될 것을...
껍데기만으로 너무 인생을 쉽게 살려 하지 않았는가?
신나게 웃고 난 뒤에... 그런 생각을 남긴 영화였다.
at 롯데시네마
TAG 바르게 살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