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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 신간-포르토벨로의 마녀가 나왔는데,
책 사니까 연금술사 꼬마책(minibook)을 사은품으로 주었다.

너무 깜찍하고 귀엽다.
활자가 작아서 실제로 볼려면, 좀 불편하긴 하다만...

언젠가  덜컹거리는 기차를 타고
대 평원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쪽 모퉁이에 기대 앉아
슬쩍 주머니에서 꺼내 읽으면 굉장히 멋질 것 같다.

그냥 그런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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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 2007 22:59 10 12, 20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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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g 2007年 10月 13日 12時 33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금술사 유학오기전에 생일선물로 받아서 보았었는데 내용은 참 좋은데 오래되서 생각은 잘 안나지만 현실과는 좀 맞지 않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듯...

    하여튼 나두 그렇게 대평원을 달리는 기차안에서 그렇게 책읽으면 좋을 것 같다. 공감공감

    • 토토 2007年 10月 13日 22時 25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금술사에 좋은 이야기들 많았었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부딪히는 문제들이 그리 쉽진 않죠.^^

      그래도 가슴에 새길만한 글들이 가득가득 합니다.

      그래서 좀 더 진실하게 나를... 그리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 Ong 2007年 10月 14日 09時 38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지금 다시본다면 느낌이 새로울 것 같당.
      새로 산 책은 어때?

    • 토토 2007年 10月 14日 23時 05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히.. 아직 초반부라서.. 뭐라고 단정하긴 힘든데.. 재밌어요.
      기존의 이야기들이랑은 많이 색다른 느낌이에요.
      이전의 코엘료 이야기들은 전기 형식,주인공 중심으로 진행되는 소설이었는데.
      주인공은 안나오고 주위에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진행되는 소설이에요.
      형도 성당 다니시니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진정한 종교의 의미. 믿음. 자신의 세계에 관한 얘기들이 등장하거든요.
      정작 저 자신은 무교인데도 성당다니는 사람들과 많이 친해지는 듯 ^^;

      감상은 다 읽고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