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글과
좋은 그림과
사람이 만든 것이지만,
신이 내린 선물 같아.
그것들은 나를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게도 만들고,
칼로 도려내는 슬픔도 건네주고,
히죽히죽 웃게도 만들고...
상처입은 나를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기도 하네.
함께 한다는 생각도 들어
...
그러니까
마치 잿빛 아스팔트위를 적시는 비 냄새같은 느낌처럼
삭막한 이 곳에서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
응
그래서,
세상은 꽤 살만한 곳이야.
2007.10.07
좋은 그림과
좋은 음악이 있어서
참 다행이야.
참 다행이야.
사람이 만든 것이지만,
신이 내린 선물 같아.
그것들은 나를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게도 만들고,
칼로 도려내는 슬픔도 건네주고,
히죽히죽 웃게도 만들고...
상처입은 나를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기도 하네.
함께 한다는 생각도 들어
...
그러니까
마치 잿빛 아스팔트위를 적시는 비 냄새같은 느낌처럼
삭막한 이 곳에서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
응
그래서,
세상은 꽤 살만한 곳이야.
200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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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07일은... 기분이 좋았나봐..
꼭 그날만은 아니고...
암튼 좋은 노래, 좋은 음악, 좋은 책, 좋은 그림, 좋은 영화!!
고마운 것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