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까지 시험으로 인한 영향인지, 무엇보다 인간의 침략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니 좀 더 정확히는 게르만족의 침략의 역사...
영국인들이 처음 미국 땅을 밟을때 처럼, 황금을 위해 들어왔지만. 결국 실패하고 돌아갔었던...
나비족들은 흡사 북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가족중에 아메리카 원주민이 있었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_<
과연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들 정도...
3시간 내내, 나비족들과 익숙한 신 세계를 여행할 수 있었다.
SF를 좋아하신다면 꼭 보시길~
*익숙한 신세계란, 기존에 보아왔었던 다른 애니,영화의 오마쥬를 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게 오히려 영화를 영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3D울렁증이 심해 좀 많이 걱정 되었지만(FPS는 거의 전혀 못함),
다행히 보는데는 무리가 없었음...(3차원 안경때문인가 뭔가..)
역시 SF를 좋아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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